"우아함이 흘러넘쳐" 강민경, 일상이 화보인 싱그러운 '미소' [★SHOT!]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강민경이 우아한 일상을 공유했다. 

9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강민경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으 목도리를 칭칭 감으면서 "목이 따뜻해야한다"며 건강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우아함이 넘쳐 흐르는 일상을 공유, 흔한 골목길마저 화보로 만드는 비주얼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의 세 번째 OST '노을'을 발매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강민경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