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러브러인" 김민재X소주연, 심쿵컷으로 '본방사수' 독려 [★SHOT!]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 중인 배우 김민재와 소주연이 심쿵을 부르는 투샷으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0일인 오늘 배우 김민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낭만닥터김사부2 #본방사수"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연인포스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으며  드라마 '낭만닥터2'에서 러브라인 답게 풋풋하고 설레는 투샷으로 팬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소주연과 김민재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에서 각각 윤아름, 박은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이 드라마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 40분 SBS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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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민재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