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운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클라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으로 체온이 1도 상승하면, 면역력은 5배 올라간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헬스장에서 홀로 운동을 하고 있다. 클라라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클라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의식한 듯 마스크를 끼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건강 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 깊다.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notglasses@osen.co.kr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