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에릭이 ‘유별나! 문셰프’에서 함께하는 아역배우 고도연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11일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별나! 문셰프’ 대본 리딩 현장. 설아랑 승모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유별나! 문셰프’에 출연하는 에릭과 아역배우 고도연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에릭은 고도연의 눈 높이에 맞춰 함께 앉아 사진을 찍는 등 매너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에릭이 출연하는 채널A 새 미니시리즈 ‘유별나! 문셰프’는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