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안할 비주얼"…김요한, 귀여웠다가 강렬했다가 [★SHOT!]

그룹 엑스원으로 활동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가수 김요한이 눈이 번쩍 뜨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장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김요한은 한 눈에 봐도 시선이 꽂히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한편, 김요한은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0’ 출연을 확정지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