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셀카를 공개했다.
유승호는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셀카를 시도해보았다. 실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유승호는 멋진 슈트를 차려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유승호의 슈트핏과 훈훈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승호는 얼굴이 훤히 드러나는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유승호는 오는 3월 1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역을 맡아서 최악의 연쇄살인마를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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