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위화감 전혀 없는 스쿨룩…써니도 "귀요미!" 감탄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18 11: 19

가수 보아가 교복을 입고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전혀 위화감 없는 모습에 소녀시대 써니는 물론 개그맨 박성광도 감탄했다.
보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입고 땡땡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출연과 관련해 교복을 입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스쿨룩을 입고도 보아는 전혀 위화감 없는 모습으로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보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오락실에서 총을 잡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껏 집중한 보아는 어린 아이 같이 즐거워 해 눈길을 끈다.
보아의 사진에 소녀시대 써니는 “귀요미!”라는 댓글을 달았고, 박성광 역시 “본방사수”라는 댓글로 응원했다.
보아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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