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x김선호x라비, '1박2일' 젊은피…문세윤 "난 왜 빼냐" [★SHOT!]

‘1박2일’의 YB 딘딘, 김선호, 라비가 뭉쳤다.

17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B”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1박2일’에서 호흡을 맞추는 딘딘, 김선호, 라비가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딘딘, 김선호, 라비는 ‘1박2일’에서 젊은피를 담당하고 있다. 세 사람은 앞서 ‘혹한기 캠프’ 특집에서 호흡을 맞추며 패기와 열정을 보여준 바 있다.

딘딘의 사진에 김선호와 라비는 각각 하트 모양과 엄지 척 이모티콘을 달았다. 문세윤은 “난 왜 빼냐. 나도 30대인데”라며 귀여운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KBS2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