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선호가 그림같이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매거진 맨즈헬스(Men’s Health)의 3월호 화보 커버를 장식, 화보를 통해 한 눈에 보기에도 탄탄하게 자리잡은 선명한 복근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것.
이에 비하인드 컷을 공개, 사진 속 박선호는 네추럴한 메이크업과 글로시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는가 하면, 수개월 운동으로 완벽하게 자리잡은 복근과 건강한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선명한 복근뿐만 아니라 딱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가슴으로 하여금 설렘 지수를 더욱 더 높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복근과는 상반되는 선한 비주얼로 소년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느끼게 만들고 있다.

더불어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죽 자켓과 오토바이로 짙은 남성미를 과시,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로 여심을 완벽히 저격하고 있기도.
이렇게 그림같이 완벽한 복근을 자랑한 박선호는 OCN 새 월화 오리지널 ‘루갈’에서 루갈의 분위기 메이커 ‘광철’로 출연, 훈훈한 외모와 그 무엇도 뚫지 못하는 인공 피부와 인공 장기를 지닌 히어로로 변신해 에너제틱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맨즈헬스, 싸이더스HQ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