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하고, 섹시하고"…박민영, 김세정도 감탄한 '빛민영'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22 09: 35

배우 박민영의 아름다움과 섹시한 매력에 구구단 김세정도 넋을 놨다.
박민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한 행사에 참석한 듯한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헤어 스타일과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가 인상적이다.

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은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은근히 드러난 볼륨감과 각선미 라인이 섹시함을 높인다.
박민영의 게시글에 구구단 김세정은 “검은색이 빛이 될 수도 있구나”라고 감탄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을 연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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