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영화 감독 구혜선이 영국 어학연수 중 또 다시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아프지 말고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혜선은 휴대전화와 거울을 이용해 셀카 찍기에 열중하고 있다. 밝은 미소를 보이며 어학연수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는 것. 구혜선은 아기 같은 하얀피부에 빨간 입술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지난해부터 연기자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으로, 현재 영국 런던에서 어학연수 중이다. /seon@osne.co.kr
[사진]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