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36)이 꾸준한 관리로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핑크색 망토 재킷을 걸친 황정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30대 중반임에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에, 빛나는 물광 피부로 꾸준히 관리하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황정음은 전직 프로골퍼 이영돈씨와 결혼해 2017년 8월 첫 아들을 얻었다.
한편 황정음은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로 안방극장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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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