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하고, 청초하고"…황정음, 비현실적 개미 허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26 08: 00

배우 황정음이 남다른 미모와 비현실적인 개미 허리를 뽐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촬영 중 스태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한복을 입고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황정음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비현실적으로 얇은 개미 허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황정음은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에서 까칠하지만 사연 있는 포차 이모님 월주 역을 맡았다. ‘쌍갑포차’는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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