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마스크로 꽁꽁 차단한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27일인 오늘 배우 류준열이 개인 SNS를 통해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준열은 얼굴을 다 가릴 정도로 마스크를 꽁꽁 착용한 채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마스크로 완전무장한 류준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등이 출연하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첫 촬영과 전체 상견례를 연기했다.
새 영화는 3월 중순 크랭크인을 예정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이 점점 심각해지자 첫 촬영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ssu0818@osen.co.kr
[사진] '류준열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