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라니로 힐링"…이윤지, 꽃 데리러 온 라니 아가씨 [★SHOT!]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0.02.27 21: 24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라니의 사진을 공개해 랜선 이모, 삼촌들에 힐링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라니는 볼에 손을 괴고 꽃다발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는 "볼 괴고 꽃 바라보기. #꽃데리러온라니아가씨 #너우리집에가자 #꽃냄새가정말잠깐의힐링" 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이윤지는 현재 딸 라니, 남편 정한울과 함께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 출연중이며 둘째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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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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