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헨리는 개인 SNS에 "Studio session"이라며 합주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스튜디오에서 휴대폰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영상이 아닌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헨리의 달콤하면서도 독보적인 음색이 느껴질 정도다.
특히 헨리는 무릎이 찢어진 바지와 팔근육이 돋보이는 블랙 반팔 티셔츠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헨리는 지난달 14일 Far East Movement와 AlunaGeorge가 함께한 'Nice Thing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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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헨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