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프릴의 이나은이 청순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나은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이나은은 분홍색 상의를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나은의 우아한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이나은의 아름다운 외모에 많은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나은의 팬들은 SNS에 "엄청난 외모다", "사랑할 수밖에 없다" 등의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나은은 최근 방영된 '맛남의 광장'에서 모닝요정으로 깜짝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