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훈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박지훈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훈이 마스크를 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박지훈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해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360'으로 활동하며 화려한 퍼포먼스와 남성미 가득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박지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