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남편과의 마트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장보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 문정원과 남편 이휘재의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함께 시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두 사람이다.
문정원은 이휘재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문정원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실천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