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야부키 나코가 애교로 쌀쌀한 날씨를 녹였다.
3일 아이즈원 공식 SNS에는 “갑자기 추워졌다”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쌀쌀해진 날씨 속에 두터운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나코의 모습이 담겼다.



오밀조밀 귀여운 이목구비에 잡티 하나 없는 나코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나코는 특유의 귀여움지수를 높이는 핫팩 애교로 팬들의 마음까지 녹이고 있다.
한편, 나코가 속한 아이즈원은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 타이틀곡 ‘피에스타’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