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시간이 빨리가" 설인아는 뷰티풀, 미모도 원더풀[★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3.03 18: 27

배우 설인아가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3일인 오늘 배우 설인아가 개인 SNS를 통해서 "퇴근 시간 전에는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데 왜 집에만 오면 시간이 너무 빨라서 아쉬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인아는 이어폰을 끼며 여유로운 산책시간을 즐기고 있으며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설인아는 현재 방영 중인 KBS2TV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 중이며 이 드라마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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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인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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