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공연할 수 없는 답답함을 토로했다.
3일인 오늘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개인 SNS를 통해서 "공연하고 싶어미치겠다고~~"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쌈디는 실내에서 마이크를 들고 한 곳을 응시하고 있으며 공연에 대한 갈망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최근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은 팬의 귀여운 청혼을 거절해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가운데 쌈디는 결혼생각이 없다고 밝히며 2020년에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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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쌈디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