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코로나19 시름을 덜 만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긍정적인 것입니다. Exercise brings Positive energy! #클라라스데이 #힙업 #운동 #뷰티 #clarasday #health #hipup #beauty”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클라라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을 보이고 있다. “운동은 매일매일. 이번주는 힙업의 비밀, 커밍쑨”이라는 자막에 맞게 힙업 운동들이 요약돼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클라라는 지난달 23일에도 복근을 자랑하며 “온몸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몸 자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 온도가 상승하여 면역력이 길러집니다. Let's exercise”라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에 골인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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