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채종협, 박보검 닮은 눈웃음 작렬..마스크 써도 빛나 [★SHOT!]

배우 채종협이 해맑은 미소를 날렸다. 

채종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안아주세요’라고 적힌 인형을 해맑게 안으며 꽃미소를 날리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의 2/3을 가렸지만 눈부신 비주얼은 숨길 수 없다. 채종협은 가죽 재킷에 캐주얼 차림으로 댄디한 매력을 업 시키며 여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채종협은 지난달 종영한 SBS ‘스토브리그’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순박하게 야구 하나만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드림즈의 투수 유망주 유민호로 분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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