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윙크" 위너 민호, 무거운 사회 분위기 깬 우스꽝스러운 표정[★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3.04 20: 22

  보이그룹 위너 멤버 민호가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4일인 오늘 가수 민호가 개인 SNS를 통해서 "고장난 윙크"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호는 카메라를 클로즈업하며 윙크에 실패한 듯한 우스꽝 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특히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무거워진 사회 분위기에 미소를 안겨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위너는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자카르타, 마카오, 방콕 등에서 아시아 투어(CROSS TOUR)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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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호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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