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있는 이들을 응원했다.
추성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은 강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꼭 이겨낼 것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추성훈은 “추성훈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응원의 목소리를 더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328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수가 늘어가면서 스타들은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 환자들을 위해 기부, 물품 기탁 등을 하며 응원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