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가 따로 없네"..엑소 세훈, 어둠 밝히는 비주얼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3.05 07: 40

 엑소 세훈이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5일 오전 세훈은 개인 SNS에 "아프지 마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훈은 어두운 밤, 한적한 골목길 계단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반 쯤 가렸지만 숨길 수 없는 그의 뛰어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세훈은 훤칠한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 특유의 매력적인 눈빛을 자랑하면서 글로벌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엑소 세훈은 지난달 모교에 장학금 2000만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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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소 세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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