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22살 생일을 자축했다.
예리는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22살 예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들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예리는 이날 생일을 맞았고 축하의 꽃다발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수수한 모습의 예리는 수줍게 웃으며 생일을 자축하고 있다.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예리는 최근 레드벨벳 멤버 슬기, 조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 참여했다. /seon@osen.co.kr
[사진]예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