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 예쁠까"…함소원 딸 혜정, 랜선 이모들은 돌고래 감탄사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3.06 09: 20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 양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6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 이리 잘할까. 어쩜 이리 예쁠까”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짧은 영상 속에는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혜정 양은 영상을 보며 다른 것을 보기 위해 터치한 뒤 능숙하게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5초 기다려야 해”, “잘한다” 등 돌고래 감탄사를 연발하며 딸을 예뻐했다. 혜정 양은 통통한 볼살로 랜선 이모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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