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국 확산 상황에서도 운동의 중요성을 어필했다.
클라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의 가치=평생 건강 가능 #healthylifestyle #hipsworkout #backworkout #armsworkout”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클라라는 엎드려서 양팔과 양다리를 들고 비행 자세를 취하고 있다. 잔뜩 업 된 엉덩이와 탄탄한 코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클라라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했다. 그러다가 프로야구 시구에서 레깅스 패션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섹시 스타로 손꼽혔다.
지난해에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를 졸업하고 중국에서 교육 사업으로 주목받은 청년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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