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 또 하면 벌금"..'최병길♥' 서유리, 푸석한 머릿결도 문제없는 미모 [★SHOT!]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탈색 안 할 거야. #선언 #탈색 또 하면 벌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차 뒷좌석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서유리는 밝은 머리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중이다. 이와 더불어 후드 티셔츠를 입은 채 입을 살짝 내민 그의 모습은 사랑스러워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