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이쁜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짙은 화장을 한 모습이다. 나이를 잊은 듯한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예슬의 뛰어난 패션 소화력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예슬은 브라운 컬러의 그물 니트를 입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낸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극심한 이탈리아를 다녀와 우려를 산 바 있다. 이에 한예슬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연락이 와서 검사를 받으라는 얘기도 없었고, 현재까지 특별한 이상 사항이 발견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