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셀카에 팔색조 매력을 담아냈다.
지민은 7일 밤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민은 ‘아미(팬클럽)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13살', '28살', ‘23살’이라는 나이를 나타낸 셀카도 눈길을 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신곡 ‘온(ON)’으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