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황승언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찍 끝나면 뭐해 나갈 수가 없으니까. 셀카나 찍어야지. 날씨는 왜 이렇게 좋은건데 필터 고르다 결국 또 해 떨어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황승언은 셀카 속에서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진지한 표정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황승언의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아름답다.
황승언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엑스엑스'에서 이루미 역할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