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은하가 셀카를 공개했다.
은하는 9일 여자친구 공식 SNS에 "멋쟁이 은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은하는 여자친구 무대의 상을 입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초록색 의상과 함께 베레모까지 밀리터리룩을 입은 모습을 통해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장신구부터 염색한 머리색깔까지 은하는 그윽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은하가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달 23일 3주간 진행된 미니앨범 '回:LABYRINTH' 활동을 마무리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