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밖에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집놀이를 공개했다.
10일인 오늘 배우 박솔미가 개인 SNS 를 통해서 "덕분에 나도 그리고 너희도 그리고 #그리고"라면서 "이곳에 오면 안되는게 없다"는 유쾌한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솔미는 아이들과 솜뭉치들을 날리며 집 놀이에 흠뻑 빠졌으며 행복한 일상이 팬들에게도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박솔미와 한재석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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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솔미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