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표 글리터 네일 자랑..꿀 뚝뚝 3년차 부부 [★SHOT!]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한불끄기 #손톱못물어뜯음 #섬세한남자 #컬러잘고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이쓴은 홍현희의 손톱에 직접 매니큐어를 발라주고 있다. 그의 섬세한 붓 터치와 사뭇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가 제이쓴이 해준 네일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글리터가 인상적이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현재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