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두 딸과 행복한 아침..귀여운 삼부녀 [Oh!마이 Baby]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3.11 10: 04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 아침은 다그런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인교진은 두 명의 딸들과 함께 침대 위에서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아빠와 두 딸들이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이 정겹다. 

소이현 SNS

평소 인교진은 SNS를 통해 딸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자주 드러내고 있다.
인교진은 최근 방영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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