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 '365' 촬영장서 그야말로 조각옆선..'훈훈한 강력팀 막내'[Oh!쎈 컷]

 배우 려운이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 이수경, 연출 김경희, 이하 '365')에서 려운은 막내 형사 '남순우'역을 맡았다.

극중 남순우는 강력 1팀의 막내로 지형주(이준혁 분)를 좋아하고 따르는 인물. 팀 내에서 활력을 더하는 존재다.

공개된 사진 속 려운은 패딩을 입고 촬영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형사 역할을 선보이는 려운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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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럭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