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아스트로의 새 앨범 앞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은우가 아스트로의 앨범과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코로나19 여파로 검은 마스크를 쓴 채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렸지만, '원조 얼굴천재'다운 꽃미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아스트로 스페셜 싱글 'ONE&ONLY'의 오프라인 앨범이 발매됐다. 데뷔 후 4년이란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으로 아스트로를 응원해준 아로하(아스트로 팬클럽)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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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