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 '프듀x' 지우고 완벽한 배우 얼굴로..조각 같은 아기 태양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3.14 11: 28

업텐션 멤버 겸 솔로 가수 이진혁이 조각 미모를 뽐냈다. 
이진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척”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짙은 녹색 재킷을 깔끔하게 입고 카메라를 뚫어져라 보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팬들을 위해 더할 나위 없는 사진 선물을 투척해 흐뭇함을 더한다. 

2015년 보이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한 이진혁은 엠넷 '프로듀스X101’을 통해 대세로 떠올랐다. 배우 김동욱과 문가영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조일권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