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의 CEO 패션을 선보였다.
박서준은 14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서준은 한강을 배경으로 블랙슈트에 롱코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 높은 빌딩의 사무실에서 슈트를 입은 채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지난 13일 4년 뒤의 스토리가 그려졌다.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주식회사 I.C의 CEO로 거듭났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장회장(유재명 분)을 향한 복수를 다시 다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서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