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SNS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14일 자신의 SNS에 “아, 피곤하니 졸립다. 여러분, 건강 관리 잘 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우성은 촬영 현장인 듯한 곳에서 의자에 앉아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우성은 피곤해 하고 있지만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와 비주얼이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우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