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4위까지의 순위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TOP7의 순위가 이틀에 걸친 집계를 통해 공개됐다.
실시간 국민 투표는 총 773만 1781표였지만 이 가운데 유효 투표수는 542만 8900표였다. 실시간 국민 투표 1위 득표율은 전체 100% 중 137만 4747표, 전체의 25.32%를 가져갔다.
최종 결과, 7위는 김희재였다. 김희재는 총점 2761.64점을 받았다. 6위는 장민호로, 총점 3107.40점이었다. 정동원은 3215.25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호중은 4위에 이름을 올렸고, 3244.15점을 받았다. 김호중은 1라운드 마스터 점수에서는 하위였지만 상승세를 보이며 4위에 올랐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