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땅의 전령"..아이유, 독보적 몽환미[★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3.15 16: 48

가수 아이유가 지구를 지킬 여신으로 변신했다. 
15일 오후 패션지 더블유코리아 공식 SNS에는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아이유의 사진 두 장이 공개됐다.
더블유코리아 측은 “지구를 지켜라! 이달 더블유는 우리와 한 몸인 생태계를 지각하는 것, 그 미래를 위한 다채롭고도 독창적인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지구를 움직이는 두 개의 바퀴, 물과 땅의 전령으로 변신한 아이유는 더블유의 카메라 앞에 서며 이달의 커버를 장식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물과 땅의 전령으로 변신해 몽환적인 매력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유 특유의 다양한 매력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화보가 완성됐다.
아이유는 지난해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영화 ‘드림’ 촬영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더블유코리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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