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45)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김준희는 1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김준희는 슬리브 톱에 숏팬츠를 입고 있다. 깡마른 몸매가 아닌, 팔과 다리에 근육량이 많아 특유의 건강미를 자랑한다.
한편 지난 5일 김준희의 소속사 측은 "김준희가 일반인 남성과 1년째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김준희는 남자친구를 자신의 쇼핑몰에 영입해 함께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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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