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대만 자가격리 중 근황.."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SHOT!]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대만 자가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쯔위는 16일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잘 먹었다. 제가 만든 거 아니지만. 원스는 다 잘 지내고 있죠? 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쯔위의 모습을 담은 셀카와 함께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담겨 있다. 쯔위는 반려견을 안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변함 없는 미모와 여전히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쯔위는 앞서 휴가차 대만을 방문했고, 코로나19 여파로 대만 당국의 방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