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동안 미녀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손태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위로 아닌 위로. 거꾸로 읽을게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휴대전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촬영한 손태영의 모습으로, 나이 인식 결과 14살이라는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손태영의 눈부신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린 10대 나이가 나왔다는 점에서 손태영 역시 놀란 모습이다.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손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