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6일인 오늘 방송인 서정희가 개인 SNS를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장소"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마치 동화 속 여주인공같은 청순한 비주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세월을 거스르는 그녀의 동안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올해 59세인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함께 방송활동을 펼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서정희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