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25)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려 팬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선사했다.
강다니엘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강다니엘이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편안한 모습이다.
꾸밈이 없는 상황에서도 특유의 '멍뭉미(美)'를 자랑하며 누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사이언)으로 이달 24일 오후 6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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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다니엘 SNS